어제는 춘분 공휴일이라 마눌님과 함께 船橋 IKEA에 갔다 왔다. 드디어 신발장을 해결하게 된 기쁨 보다는, 별미 스웨덴 동그랑땡이 더 피부에 와닿았다. ^^;

이게 스웨덴에서는 아주 유명하다더군.
Posted by t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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