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u-ryukogo.jp/award.html 에서 가져왔습니다. 매년 일본에서 유행을 했었던 신조어 및 유행어를 모아 시상을 하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올해의 수상된 말들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히라가나 표기도 달아두었습니다.) 自由国民社主催、ユーキャン新語・流行語大賞受賞ワードの決定については、 新語・流行語大賞審査委員会及び大賞事務局が実施しております。各ワードの 受賞理由・選考方法等についてのお問合せについては、弊社ではお答えしかね ます。ご了承下さいませ。 ハニカミ王子おうじ男子プロゴルフツアーに15歳8カ月の最年少記録で優勝した杉並学院高校1年の石川遼選手の愛称。名付け親は優勝したマンシングウェアオープンKSBカップでアナウンサーを務めた多賀公人(瀬戸内海放送)。 올 한해동안 TV를 통해 소개된 이래 주목을 받아온, 15살 중..
小野妹子、蘇我馬子は男でしたが 女性名に「子」が付いたのはいつ? その由来を調べてみた(2007/10/25) 원 글은 http://r25.jp/index.php/m/WB/a/WB001120/id/200710251117 에서 일러스트: 호리유스케(ホリユウスケ) 하루나(陽菜), 아오이(葵), 사쿠라(さくら), 미와(美羽), 미사키(美咲) – 이상은 '다마히요 2006년 이름 랭킹'(たまひよ2006年名前ランキング)의 상위 5걸에 드는 이름들이다. 이에 반해 '~코'(○子)는 베스트 100 중에 '리코'(莉子), '사쿠라코'(桜子), '나나코'(奈々子)가 순위에 있는 정도. '~코'가 전형적인 이름인 줄 알았는데... 그래도 할머니 세대에도 '하루'(ハル) 등 '코'(子)가 붙지 않는 이름도 많으며, 그보다 훨씬 예전에..
「タイムズ」「三井のリパーク」などが好調空き地を有効活用する 駐車場ビジネスの戦略って?(2007/11/01) 원 글은 http://r25.jp/index.php/m/WB/a/WB001120/id/200711011106 에서 지금은 거리의 이곳저곳에서 눈에 띄고 있는 코인 파킹. 사업 호조의 배경에는, 작년 6월의 도로교통법 개정에 의한 주차위반 단속 강화가 있다는 소문이 있으나... 91년에 가장 먼저 '타임즈'(タイムズ)를 시작하여, 관리 차량수 업계의 톱을 달리는 '파크24'(パーク24)의 경영기획부 노자와 유메미 씨는 이렇게 말한다. “저희 회사가 관리하는 주차장 수는, 현재 (9월말 시점) 7265곳, 20만7702대 분입니다. '타임즈'를 최초에 개발했던 당시에는, 버블 붕괴로 이용 용도를 잃은 토지가..
不足しているのは食料だけじゃない… 世界的水不足が生み出す 「水ビジネス」の広がり (2007.10.25) 원기사는 http://r25.jp/index.php/m/WB/a/WB001120/id/200710251105 에서 사진제공/AFP=지지통신 지금 세계적으로 심각해져가고 있는 물 부족 문제. '지구온난화에 의한 하천의 단류, 수위의 저하', '인구 증가 및 급격한 경제발전으로 농공업용수의 수요가 증가' 등의 원인으로, 2025년에는 세계 전인구의 3분의2가 물 부족의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런 배경에서, 지금 물에 관련된 비즈니스가 활발해지고 있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물 비스니스의 동향을 따라가보았다. 특히 물 부족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중동이나 아프리카, 중국 등에서는 바닷물을 처리해서 마..
93年には1位だったのに… 一人当たりGDPは今や14位。 日本って豊かな国? (2007/11/01) (원문은 http://r25.jp/index.php/m/WB/a/WB001120/id/200711011103 에서) 일본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경제대국.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GDP(국내총생산)에서 일본은 미국에 뒤이어 세계 제2위. 그러나, 국민일인당 GDP로 환산을 하게되면, 베스트3는 고사하고 베스트 10에도 들지 못하고 있다. 이것이, '나라는 부요해도 개개인은 부요하지 못하다'라는 걸까? 2차대전 후의 일본은 놀랄 정도의 속도로 성장했다. 1957년에서 77년까지의 20년간, 연평균 8.27%이 되는 경제성장률을 자랑하였다. 68년에는 GDP 세계 2위로. 물론 이 기간 동안, 개개..
박노자 선생의 글 중에서 ----------- 그런데 일본이 아무리 재미있고 제 몸에 잘 맞아도 정말 놀랍고 불편한 것은 사회 구성원들과 이 사회의 "총괄자"를 자칭하는 자본의 총본산, 즉 국가의 관계지요. 저처럼 국가를 좋게 봐봐야 필요악 정도로 인식하는 사람에게는, 일본인의 국가관, 그리고 자본관이나 매체관은 정말이지 "범죄적인 순진성"쯤으로 느껴집니다. 물론 일본에서는 100년 이상의 아나키즘/사회주의 전통도 있고 매우 다채로운 좌파적 소수도 분명히 있지만, 고서점, 학교 행정기관, 상점, 기차 안에서 일상적으로 만나서 잡담을 나눌 수 있었던 "일반" 일본인들은 정치에 대략 무관심하면서도 국가를 일단 "선의를 갖는 우리들의 후견인"쯤으로 본 듯합니다. 예컨대 국가는 재일조선인들의 북한 여행을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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