隅っこBlog＠池尻

[보고] 하아? 파트 타임 정했다고? 있잖아, 우리 애기도 슬슬 잔손이 덜 들게 됐구 해서. 미안하다. 아빠가 칠칠치 못해서.. 으흑흑흑... 그.. 그건 말 안하기로 약속 했잖아! 아빠 아빠! 엄마 굉장하다! 비밀로 마루큐레가 된대! 꺄~~ 마루... 뭐? (다닷) 자 자아 이제 착한 아이는 잘 시간! 엥~ 아직 안졸린데~

[오야지 센스/ 아저씨 센스] 총재님 행차시다! 총재님이다! 와아아아아아~ 총재님? 나쁜 단의 전통이다. 구성원에게는 총재님이 직접 악해보이는 이름을 지어주시지. (총재님~) (와아아아~) 헤에... 음~~~ 너의 이름은.... ~ '와루(悪)큐레'! 퇴직시켜 주세요. 와앗 기다려 기다려~ 말장난이야~

[악에 어서오세요!] 엄마: 잠깐... 여긴 악의 총본부잖아! [환영! 신입사원] 간부: 악의 단체 나쁜단(와루이단)에 어서오세요! 엄마: (이런 곳의 일 같은거 할 수는 없어! 빨리 돌아가지 않음.) 면접관: 오오~ 육상부 출신이었습니까. 이거야 급료도 분발해야겠는데!! 엄마: 아뇨 그런거 아무것도... (빨리 돌아..!) 면접관: 오늘 계약을 하신다면 1700엔은 내겠는데요... 엄마: (아냐 이건 정의를 위한 정찰인거야! 잠입수사야!) (결코 시급에 낚인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