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과 하나님
사실 어느쪽이든 그다지 상관은 없다. 결국 같은 대상을 지칭하는 단어이니까. 야훼이든, 여호와든, 알라이든. 결국 귀결점은 같다고 본다. 자기들만의 단어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른 쪽을 인정하지 않는, 혹은 넓은 의미로 보면 모르는 체 하는 것은, 닫힌 모임들의 전형적인 현상이다. 한편으로는 결속력을 굳건히 하기 위해 같은 용어를 맞춰쓰려는 심정도 이해안가는 것은 아니지만. 결국 그들만의 좁은 방일 뿐이다. 그래서야 어찌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떼제 공동체의 로제 수사님의 일생은 그래서 더욱 빛나는 듯 하다.
잡소리
2007. 3. 23. 09:38
도쿄 도지사 선거 (1)
4월 8일에는 도쿄 도지사 선거가 있다. 일본의 중심인 도쿄, 재정환경이 여느 나라 수준을 넘어서는 현실을 보면, 내각총리대신에 필적하는 권력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총리의 경우, 의원내각제인 일본이기에 국회의원의 비율에 따라 다수당의 당수가 되지만, 이 도쿄 도지사는 도쿄 시민이 뽑는다. 따라서 재미는 단연 이쪽이. 서울시장 선거와 비슷한 분위기라고나 할까. 꼴통 비스끄무리한 행보로 싫어하는 사람은 너무나 싫어하는, 그러나 직설적이고 하고자 하는 말은 전부 하는 것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은 꽤 좋아하는(보통 일본인들의 사고방식은 아직도 잘 모르겠다만... ) 현 도지사인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慎太郎)와, 전 미야기(宮城)현 지사였던 아사노 시로(浅野史郎)라는 아저씨의 양자 대결로 굳혀져 가고 있다고 보..
일본/시류 이야기
2007. 3. 1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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