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글을 트윗에서 본 것 같다. ">느낀 점 몇가지 정리차 적어본다.1. 이 #SEAblings 같은 해시태그로 대표되는, “한국의 인종주의에 대한 역반감”이 형성되는 사례가 나타난 것은 주목할만하다. 즉, 한국 콘텐츠 소비는 계속되더라도, 한국인이나 한국 사회에 대한 호감도는 낮아지는 방향에 대한 리스크 제안은 의미가 있다.그래서, "시장(글로벌 시청자·팬덤)이 ‘다양성 존중’을 매우 중요한 가치로 보기 시작했고, 그 기준에서 한국 사회·팬덤의 언행이 평가받는 국면”이라는 해석은 의미 있다. 2. 일단, 한국 사회에 구조적 인종차별·외국인 혐오가 있고, 온라인에서 특히 노골적으로 터져 나오는 것은 최근 여러 현상을 보건대 사실에 가깝다. 비단 한국만의 문제는 아니다만. 여기에, 서구(특히 미국) 편향..
1년에 한두 번씩 열리는 비우엘라(Vihuela) 콘서트 참관이 이제 거의 정기 일정처럼 굳어져 버렸다. 청빈한(;;) 문화생활 속에서 꾸준히 챙겨 가는 몇 안 되는 “정기 구독형” 이벤트랄까. 르네상스 시대, 대략 15~16세기 스페인 곡들을 중심으로 비우엘라 연주와 성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인데, 어제는 그 시리즈의 16번째 공연이 있어 긴자의 어느 빌딩까지 다녀왔다.비우엘라는 일단 실물 보기가 정말 힘들다. 오늘날 클래식 기타의 조상 격인 악기라는데, 주로 15–16세기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쪽에서 활약했고, 당시 궁정 귀족들의 노래와 춤을 받쳐 주는 반주 악기로 사랑받았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손가락으로 줄을 뜯어서 연주하는 형태를 비우엘라 데 마노(vihuela de mano)라고 부..
turboR 이후부터 오늘까지의 MSX 관련 흐름을 10년 단위로 다시 묶어 보면 아래와 같다. 1990년대: 상업 플랫폼의 종언과 동인 문화의 생존1992년: ASCII의 대표 MSX 잡지 「MSX Magazine」이 휴간(사실상 종간)되며, 공식 매체 기반의 MSX 문화가 크게 축소된다.1993–1995년: 파나소닉의 MSX turboR 생산이 단계적으로 종료되면서, 공식 MSX 하드웨어 라인업이 사실상 막을 내린다.동시에 「MSX‑FAN」 같은 잡지, 동인 소프트웨어, 동호회 활동이 이어지며, MSX는 ‘상업 플랫폼’이 아니라 동인·취미 문화로 알음알음 생존한다.2000년대: ‘부활 선언’과 1chipMSX, FPGA 시대 개막2000년: “MSX電遊ランド2000” 행사에서 니시 가즈히코(西和彦)이..
- Total
- Today
- Yesterday
- 여과기
- 스팸메일
- 매의 발톱
- 다이제스트판
- 비교
- 비즈니스
- 요리
- 子
- 다카노쓰메
- 와루큐레
- 파트괴인
- 아사노
- 마쓰오카
- 일본
- 만화
- ☭
- 부수
- 한국어
- 경제
- 읽는 법
- 한자
- 비밀결사
- 도쿄도지사
- R25
- 사카이 이즈미
- 悪キューレ
- 忘れ物
- 이시하라
- 일본어
- 하승남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
| 6 | 7 | 8 | 9 | 10 | 11 | 12 |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