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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日新聞을 구독하고 있는데, 석간은 100% 가깝게 못보고 그냥 쌓아두고 내버리는 형편이다. 전화해서 석간은 넣지 말라고 부탁한다한다 마음만 먹고 또 잊어먹고 있다.
영어공부한답시고 틈틈이 사두는 책들 또한 못보고 차곡차곡 쌓고 있다. 이게 무서워서 이젠 책도 못사겠다.
스스로의 게으름에 이쯤되면 질릴 때도 되었을텐데.
영어공부한답시고 틈틈이 사두는 책들 또한 못보고 차곡차곡 쌓고 있다. 이게 무서워서 이젠 책도 못사겠다.
스스로의 게으름에 이쯤되면 질릴 때도 되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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