町      チョウ、まち
天      テン、あめ、あま
田      デン、た
土      ド、ト、つち
二      ニ、ふた、ふた-つ
日      ニチ、ジツ、ひ、か
入      ニュウ、い-る、い-れる、はい-る
年    ネン、とし
白    ハク、ビャク、しろ、しら、しろ-い
八    ハチ、や、やっ-つ、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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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ョウ、まち

이 글자는 가게가 늘어서있고 사람이 모여 있는 '거리'을 의미하며, 발음도 'チョウ'(쪼) 또는 'まち'(마치)로 읽힌다. チョウ가 음 읽기에 해당하고, まち가 훈 읽기이지만, 실질적으로 어느게 훈이고 어느게 음인지 구별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또한 이 글자는 일본의 지자체의 단위로 쓰이고 있는데, 실제 이 글자가 들어간 지명도 두가지의 읽기가 혼용되고 있다. 여기에는 정형화된 규칙이 있는 것이 아니므로, 경우 별로 외는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한글자로만 쓰였을 때는 'まち'라고 읽는 것이 그나마 무난하다고 할 수 있다.


まち 거리
町内 ちょうない 동네
下町 したまち (도시에서) 낮은 지대에 있는 시가. 상인이나 장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
永田町 ながたちょう 나가타초 (일본의 국회의사당이 있는 곳, 정치의 중심지)
大井町 おおいまち 오오이마치 (도쿄에 있는 한 지명, 시나가와 근처에 있음)

ちょうないの みなさんが よろこびました。

町内の皆さんが喜びました。

동네의 모든 분들이 기뻐했습니다.


まちの なかには どんな ごみが ある?

町の中にはどんなごみがある?


거리 안에는 어떤 쓰레기가 있을까?



テン、あめ、あま

하늘'의 의미로 쓰이는 이 한자는 보통은 'テン' 또는 'あま'로 읽히는 경향이 많다. 보통 하늘의 의미라면 '空'를 쓰는 경우가 많지만 ’天'은 空를 포함해 천국의 하늘, 하느님의 하늘... 천지인의 '천' 같은 개념이다.

天使 てんし
천사
天気 てんき
날씨
天下り あまくだり
낙하산(인사이동 등의)
天の川 あまのがわ
은하수

てんしの はねは きっと しろいでしょう。
천사의 날개는 분명히 하얗겠죠.
위의 문장 중에 한자로 바꿔쓸 수 있는 부분을 바꿔써보면 다음과 같다.
天使の羽はきっと白いでしょう。

참고로 흔히 '덴푸라'로 알려진 튀김의 의미인 天麩羅(てんぷら)의 약자로도 '天'이 쓰이기도 한다.
えび天 えびてん 새우튀김


デン、た


보리나 밀, 채소 같은 것을 키우는 '밭 전'으로 한국에서는 부르고 있는 한자이나, 일본에서는 이 한자는 벼를 키우는 논(畓)의 의미를 갖는다.
알고 있는지? 畓은 한국에서 만들어진 한자이며, 따라서 한국에서밖에 쓰지 않는다. ^.^
이에 반해 일본에서 밭을 의미하는 '畑' 나 '畠'는 일본에서 만들어진 한자로, 일본에서밖에 쓰지 않는다.
똑같은 한자를 두고, 지역별로 어떻게 다르게 인식하고 있는가에 대한 한가지 예가 될 수 있겠다.



한국
일본
畑 畠



한편, 똑같이 벼농사 문화권인 한국과 일본이나, 한국에서는, 전통적으로 벼 외에 잡곡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왔던 것이 반해(오곡밥을 생각해보시길), 일본은 벼에 상당한 관점을 가지고 있어 왔다.
이런 관점이 이 田이라는 한자에서도 영향이 끼쳐져 있는 것이다.
참고로, 이 田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했는지, 일본의 성씨를 보면 田가 들어가 있는 이름이 너무나도 많다. 이런 이름들에서 나타나는 田는 た(탁음화 되는 경우 だ)라고 읽힌다.
음 읽기에 해당되는 デン은 일부 고유명사나 특정 단어에서나 나타난다.

田んぼ たんぼ
田園都市線 でんえんとしせん 전원도시선 (일본의 철도 노선 중 하나)



ド、ト、つち
땅 위에 풀 또는 뭔가의 표식이 박혀있는 형태에서 '땅'이라는 의미를 갖게 되었다.
이 한자가 단독으로 쓰일 때는 'つち'라고 읽히며, 한자어 단어에서 'ど' 또는 'と'라고 읽힌다.


つち
土曜日
どようび
토요일

つちの なかには なにが うまって いるのかな?

土の中には何が埋まっているのかな?

땅 속에는 무엇이 묻혀져 있을까?


ニ、ふた、ふた-つ
숫자의 '둘'을 의미하는 이 한자는 보통은 'ニ'또는 'ふた'라고 읽히며, 뒷 말에 따라 ふた는 ふつ로 변형되기도 한다.
참고로 사람 이름, 특히 남자 이름에서 쓰일 때는 'じ'라 읽히기도 한다.


2
二日
ふつか 이틀(2일)
二つ
ふたつ


チケット にまい ください。
티켓 두장 주세요.

チケット二枚ください。

二月二日(にがつふつか)、二次会(にじかい)が開(ひら)かれた。
2월 2일, 2차 모임이 열렸다.

社員(しゃいん)は二人(ふたり)が来た。
사원은 두 사람이 왔다.

ニチ、ジツ、ひ、か

애초에 해의 모습에서 나온 상형문자인 이 글자는, 한국에서는 '날 일' 로 간단하게 읽히지만, 발음 상으로는 'ニチ', 'ジツ' 또는 ’ひ'로 갈린다.                   
1일, 2일' 등의 일 수를 읽을 때는 'か'로 읽힌다. (단, 1일~10일까지의 경우에만이다)                   
日曜日
にちようび
일요일
平日
へいじつ
평일
日にち
ひにち
날짜, 날수
三日
みっか
3일

ニュウ、い-る、い-れる、はい-る
'들어가다'라는 의미로 '입'이라 읽히는 이 한자는 일본에서는 발음으로는 'にゅう'가 되었다. '들어가다' 또는 '넣다'의 의미로 쓰일때는 'はい’또는 'い'이다.

入場口 にゅうじょうぐち 입장하는 문
入れる いれる 넣다
入る はいる 들어가다
気に入る きにいる 마음에 들다

ネン、とし

'나이' 또는 '해'의 의미로 쓰일때 'とし'라고 읽히며, 년도 등의 한자어에서는 'ネン'으로 읽힌다.

とし 해, 나이
一年 いちねん 1년
ことしの なつは とっても あつい。
올해 여름은 너무 덥다.

今年の夏はとっても暑い。

1984年(せんきゅうひゃくはちじゅうよねん)

ハク、ビャク、しろ、しら、しろ-い

한자어에서는 'はく'로 읽히며, 가끔 'びゃく'로 읽히는 단어도 드물게나마 있다.                  그 외에는 'しろ'가 일반적이다.                   

白鳥 はくちょう 백조
白い しろい 하얗다
白百合 しらゆり 하얀 백합
白虎 びゃっこ 백호(흰 호랑이)


ハチ、や、やっ-つ、よう

'여덟 팔'은 일본에서 팔에 해당하는 'はち'와 여덟에 해당하는 'や'로 발음된다.
 8일의 경우에만 'ようか'라고 읽힌다.
はち 8
八つ やっつ 여덟
八百屋 やおや 채소가게
八日 ようか 여드레(8일)
猪八戒 ちょはっかい 저팔계 (서유기에 나오는 주인공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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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한자를 공부하려면 어떤 교재를 선택해야 하는가에 대해 여러 질문을 듣곤 한다.

저마다 처지가 다르겠으나, 일단 어떤 교재가 쓸만할지를 생각해보도록 하자.

- 소개하는 한자의 양/순서
일본의 상용한자(常用漢字) 정도를 커버하는 책이면 딱 좋을지도 모르겠으나, 이제 실은 일본의 한자검정으로 3급 정도에 해당되는 양이다. 실제로 일본의 초등학생이 중학교까지 9년간 학교의 국어시간에 조금씩 배워가는 정도의 양인 것이다. 이걸 한권에 집약했다고 한다면 과연 쉽게 볼만하게 쓰여 있을까? 차라리 양을 줄여도 읽기 쉽게 되어 있으면 그나마 성취감 면에서 낫지 않을까 싶다.

순서 면에서는... 한자는 연상을 통해 연쇄적으로 외워가는 형태가 가장 효과적이라 본다. 단지 한국음의 가나다 순이나 あいうえお순으로는 역시 효율적이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까.. 숫자의 一를 공부한다면 관련이 있는 二, 三, 四, 五 ... 를 같이 공부하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부수 별로 묶어서 공부하는 방법도 괜찮다는 의견도 있지만, 이것은 역시 어느정도 내용이 쌓여, 테마별로 한자를 공략할때나 의미가 있을 것이다. 초급 수준의 한자에서 얼마나 부수별로 편중이 있게 나눠질 수 있을까.

- 한자의 설명 방식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한자의 획수, 쓰는 순서에 대해 간과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낀다. 최근에는 컴퓨터로 입력해 정보를 주고받는 시대인지라, 이 점에 대해 꼼꼼하게 체크하고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것임은 이해가 간다. 그러나 실전에 와서 획수가 어쩌니 부수가 어떠니 쓰는 순서가 어떠니 하는 것을 따지는 것은 비효율적. 이왕 따지려면 역시 배울때.. 초반에 철저하게 걸고 넘어가야 한다.

그러니 소개되는 한자는 큰 글자로, 보기 쉬운 글자체로 쓰여져 있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쓰는 순서도 잘 정리가 되면 좋겠다.

각 한자별로 한국식 훈과 음이 일일이 전부 달려 있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일본식의 읽기만이 적혀 있는 것이 좋은가에 대해서는, 책을 읽는 사람이 한국인인 이상, 한국어로 된 설명은 이해도를 높이는데에 도움이 되므로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 예문은?
역시 일본의 한자는, 단독으로 쓰이기보다는 문장 안에서 그 쓰임새가 돋보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자주 쓰이는 용례는 소개해두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단어들을 소개하는 것 정도에서, 예문까지 설명되어 있는 정도까지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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秘密結社 鷹の爪

麹町にある世界征服を目論むベンチャー秘密結社「鷹の爪団」。そして、彼らの野望を阻む正義の味方、デラックスファイター! こんな彼らの日常を描く!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플래쉬 애니메이션 '비밀결사 매의 발톱(다카노쓰메)'. 도호 계열 극장에서 영화 시작하기 전에 매너 캠페인으로 나오고 있다. 허무 개그라고 해야 할까.

한국보다는 플래쉬 애니메이션 유행이 조금은 뒤진 듯 하나, 일단 만들어진 작품은 꽤 잘 관련 정보들과 함께 정돈되어 잘 관리되고 있는 것이 괜찮다.

아무튼, http://www.kaeruotoko.com/mov/taka.html 사이트에서 자세한 내역을 볼 수 있고.. 일부 공개된 것들 중에, 에피소드 제1화 '第1話 参上!鷹の爪団' 의 전반부를 감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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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장: 이곳이 '나쁜단'의 비밀 연수 시설이다!
희들은 여기서 육체와 정신 모두 악으로 철저히 단련되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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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렬한 최후]

엄마: 미도리야마?

: 아아... 케의..
(
수군수군)

사부장: 장소는 뭐든 됐다!


사부장: 우선 낙법을 익히도록 하겠다.
의 일터는 언제나 위험과 마주하고 있다
. 예를 들어. (딸깍)

~~

사부장: 이런 폭파도 낙법만 할 수 있다면.. . 봐라, 이대로다. (웅성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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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본에서 한참 인기를 끌고 있는 다이어트 비디오인 '빌리의 부트캠프'(Billy's Bootcamp)를 아시는지?
전 미국 육군의 전속 트레이너였다는 빌리 프랭크스(51세, 아저씨!)가 출연하는 일주일 단기간의 특훈 프로그램이다.
그 특유의 (양손을 붕붕 돌리는) 액션과 그 얼굴의 모습이 인상적이라, 의외로 중독성이 있다.
이 아저씨. 최근에 일본에도 방문을 해, 여러 프로그램에 얼굴을 내밀고 있는데... 실제로 하느냐와는 별도로 비디오를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다.


한마디로 정신없이 움직이는, 꽤 노력이 필요한 다이어트로, 최근에는 이런 식의 육체적 고통을 수반한 다이어트가 인기라나.. 그러나 애초에 단기간의 다이어트가 얼마나 몸에 들을지는 잘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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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퍼오는 글은 가능하면 피하려고 노력하지만, 이건 남겨두어야겠다.)

다들 아시겠지만, 시사저널 기자들은 이제 시사저널과의 인연을 끊습니다.

시사저널 파업 기자단은 오늘부로 '참언론실천시사기자단(약칭
시사기자단)'으로 조직을 전환합니다.

시사기자단은 시사저널에서 이루지 못했던 독립언론의 꿈을 새로운 터전에서
일구고자 합니다. 그 어떤 권력에도 휘둘리지 않고, 사실과 진실의 등불을
밝히는 참언론을 만들고자 합니다.

독립언론에 대한 열망으로 시사저널 기자들의 투쟁을 지지하고 응원했던
여러분들과 함께 가는 길입니다.

-7월 2일 오후 6시, 시사기자단의 새 둥지에서 조촐한 잔칫상을 마련합니다.
서울 양천구 목동 932-5 한국방송회관 9층입니다. 5호선 오목교역 2번 출구로
나오시면 방송회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시간 괜찮은 분들은 모두 오셔서 저희들이 가는 길을 축복해 주세요.

-시사기자단이 가는 길을 돕고 싶은 분께서는 다음 계좌로 후원금을 넣어
주십시오.
국민은행 832102-04-095740(예금주 유옥경)

가을께는 우리 모두가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멋진 새매체를 선보일 수 있도록
뛰어 보겠습니다.

시사저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www.sisalove.com
시사저널노동조합 www.sisa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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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mage “http://ib.emimg.com/tbar/mogi_toolbar/img03.gif” cannot be displayed, because it contains errors.

http://mogi.empas.com/mogi_introduce.html

엠파스에서 듣도보도 못한 재미있는 아이디어의 툴바를 제공하고 있다. 숫모기의 날갯소리와 비슷한 파장의 소리를 내어 암모기를 내쫓는다고 설명이 되어 있다.

헤에~ 영문판 윈도즈가 아니라면야 시험삼아 설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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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예전에 조금씩이라도 들어본 적이 있는 부분이기는 하나, 한번 다시 정리를 해보도록 하자.
한자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를 분석해보면 6가지로 나눌 수 있다.


* 象形文字 (しょうけいもじ, 상형문자)

 최초의 한자는, 이 상형문자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보여진다. 물건의 모양새를 간단한 그림으로 표기하려는 시도에서 생겨난 문자이다. 따라서, 상형문자의 경우 모양새를 살펴보고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

예) 山 人 水 木 目 川

* 指事文字 (しじもじ, 지사문자)

 점과 선으로, 어떤 추상적인 성질 또는 의미를 표식으로 그려놓은 것이 한자로 굳혀진 것이다. 전부 세면 대략 130여개 정도 있다고 한다.

예) 小 上 下 中 末

* 会意文字 (かいいもじ, 회의문자)

말을 풀어보면, '의미들을 모은다'라는 뜻이다. 즉, 의미를 상징하는 상형문자 또는 지사문자를 두개 이상 모아서 구성하여, 다른 의미나 발음을 표시하는 한자이다.

예) 林 鳴 明 炎 仁

* 形声文字 (けいせいもじ, 형성문자)

'모양새'(形)와 '소리'(声)로 구성된 글자라는 뜻이다. 즉, 두개 이상의 한자들로 구성된 한자들 중에, 하나는 모앙새, 즉 의미를 나타내며, 다른 하나는 소리, 즉 그 글자의 발음을 나타나는 식으로 되어 있는 한자들이 되겠다. 전체 한자의 80%는 이 형성문자에 해당된다고 한다.

예) 銅 花 忠 泳 動

다음 두가지 분류는, 위의 구분에 의해 분류되는 한자들이 특정한 쓰임새로 쓰였을때를 가리키는 분류이다.

* 転注文字 (てんちゅうもじ, 전주문자)

어떤 한자가, 비슷하지만 별도의 의미로 바뀌어서 쓰였을 경우를 가리킨다.

예) 楽 (원래는 音楽의 의미이지만, 음악은 사람을 즐겁게 만드므로 楽(たの)しい란 뜻으로도 쓰이게 되었다.)

* 仮借文字 (かしゃもじ, 가차문자)

원 한자의 의미와는 관계없이, 읽는 법에 맞춰서 음만 빌려 쓰였을 경우를 가리킨다. 当て字(あてじ)라고도 부른다.

예) 巴里(파리) 紐育(뉴욕) 七夕(칠석) 亜米利加(아메리카) 仏蘭西(프랑스) 独逸(도이칠란트(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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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하아?
파트 타임 정했다고?

있잖아, 우리 애기도 슬슬 잔손이 덜 들게 됐구 해서.











미안하다.
아빠가 칠칠치 못해서..
으흑흑흑...

그.. 그건 말 안하기로 약속 했잖아!

아빠 아빠!








엄마 굉장하다!

비밀로 마루큐레가 된대!

꺄~~










마루... 뭐?

(다닷)

자 자아 이제 착한 아이는 잘 시간!

엥~ 아직 안졸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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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지 센스/ 아저씨 센스]


총재님 행차시다!
총재님이다!

와아아아아아~











총재님?

나쁜 단의 전통이다.
구성원에게는 총재님이 직접 악해보이는 이름을 지어주시지.

(총재님~)
(와아아아~)






헤에...

음~~~
너의 이름은.... ~












'와루(悪)큐레'!

퇴직시켜 주세요.

와앗 기다려 기다려~

말장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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